66주년 한국성악(학)회 제119회 정기연주회를 영산아트홀에서 개최합니다.
한국 최초의 성악가 협회인 한국성악(학)회는 1세대 성악가인 故 이인선, 김자경 선생님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한국 초연에 있다. 서양의 종합예술인 오페라 그 중 작품의 우수성이 입증 된 세계 5대 오페라로 중 하나인 “라 트라비아타”를 한국에서 초연한 선구자인 선생님들의 의욕과 정열이 우리 한국 성악계의 무궁한 발전을 이루어냈다. 1세대에서 현제까지의 한국성악은 5-70년대 실험 정신과 미흡하지만 열정의 무대에서 80년대 한국 가곡의 화려한 꽃을 피었으며, 90년대는 한국 오페라를 부흥시켰다. 2000년대에 들어와 우리 성악의 발전과 미래는 순수 음악과 퓨전 음악으로 나뉘어 발전하였으며 정통성을 이어 받은 우리 한국성악(학)회는 음악의 질적, 양적 팽창을 규형 있게 발전시키기 위하여 학술적 성향과 대중적 성향을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연 4회 이상의 정기연주회를 통하여 관객과 성악가들이 하나 되는 수준 높은 작품을 하나, 하나 만들어가고 있다.
이 번 The World Serenade Concert는 세계의 28편의 세레나데를 한 무대에서 듣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슈베르트, 슈트라우스, 비제, 챠이콥스키 .... 세계 거성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그것도 28곡을 즐길 수 있는 이 공연은 한국에서 보기 힘든 공연 중 하나일 것 이다. 또한 어느 단체에서도 쉽게 손 될 수 없는 컨셉을 시도 할 수 있는 것 역시 한국성악(학)회이기에 시도 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한국성악(학)회는 순수예술 역시 경제 논리, 시장 논리로 내몰려 정통성을 지키기에 너무나 큰 시련이 있지만 성악회와 회원들이 하나 되어 순수 정통성을 이어간다는 점. 그러면서도 많은 메니아들이 즐길 수 있는 성악예술의 진미를 어려운 현실에서도 우리의 선구자들의 큰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다.
The World Serenade Concert 출연에는 소프라노 오임춘, 이명자, 하애란, 김수기, 김혜란, 박문주, 정혜윤. 김미희. 메조소프라노 고찬희, 신경희, 테너 김정규, 강승욱, 이천우, 바리톤 김승현. 피아노 연주에 김양경, 이지원이 함께 합니다.
이들과 함께 천상의 아름다움 중 가장 아름답다는 사람의 소리. 음악에 취하고, 소리에 취하고, 사람에 취하여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교육적, 심적, 정신적 어려움이 있다면 오늘 하루 The World Serenade Concert로 당신께서 가장 아름다웠던 그 곳으로 돌아가 새 삶의 터닝 포인트 되시면 어떨까요?
공연을 찾아주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부자 되세요 마음은 그 누구 부럽지 않은 사람으로. 세상이 밝고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것은 당신이 이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주관 : Ben(벤)공연예술기획
주최 : 한국성악(학)회
후원 : 월간 음악 춘추, ㈜음악저널작은우리
공연문의 :BEN(벤)공연예술기획 031-471-1756, 010-3099-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