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로크합주단 제125회 정기연주회
Korean Chamber Orchestra, The 125th Regular Concert
▣공연개요
일 시: 2009년 10월 6일(화) 오후 8시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사)서울바로크합주단
후 원: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로통상(주)
협 찬: 몽블랑
입 장 권: VIP석 10만원 / R석 6만원 / S석 3만원 / A석 1만원
(예술의전당 회원 및 초.중.고생 전석 20%할인)
예 매 처: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공연문의: (02) 592-5728 www.kco.or.kr
▣연주 프로그램
음악감독/리더: 김 민
피아노: Rudolf Meister, 이옥희 / 바이올린: 김성혜 / 작곡: Hans P.Dott
Z.Krauze Emille Bell
에밀레 종
W.A.Mozart Concerto in Eb Major for two Pianos and Orchestra K.365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내림마장조 쾨헬365
(피아노: Rudolf Meister, 이옥희)
F.Kreisler Violin Concerto in C Major 한국초연
바이올린 협주곡 다장조 (바이올린: 김성혜)
Hans-Peter Dott Konzert fur Klavier und Streichorchester 한국초연
피아노와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Piano: Rudolf Meister)
W.A.Mozart Overture to the Marriage of Figaro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공연 당일 VIP석 구매 관객 중 1분을 추첨하여 명품
브랜드 몽블랑에서 만년필 1대를 증정합니다.
정기연주회 때마다 항상 새로운 초연곡 들을 한국 청중에게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계에 신선한 방향을 제시하는 서울바로크합주단의 가을시즌 연주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 예술가로 선정된 바이올리니스트 김성혜의 크라이슬러 바이올린 협주곡 한국초연! 윤이상의 제자이자 대표적인 독일 현대음악 작곡가인 한스-피터 도트의 피아노 협주곡 초연! 한국의 에밀레종 설화를 바탕으로 작곡된 대표적인 폴란드 작곡가 지그문트 크라우제의 작품 재연!
독일 국립 만하임 음대 최연소 학장을 기록했던 루돌프 마이스터(Rudolf Meister)와 재독 피아니스트 이옥희가 만들어내는 원숙한 모차르트 피아노 이중 협주곡의 하모니!
8월-9월 장장 한 달간의 유럽순회연주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온 서울바로크합주단의 가을시즌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울바로크합주단은 올해로 창단 44주년을 맞이하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챔버 오케스트라로 2008년 세계적인 거장 작곡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을 예술고문으로 영입하고 내년이면 한국 연주단체로는 최초로 창단 45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장장 한 달동안의 유럽순회연주를 끝내고 10월 6일(화)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2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서 재연될 지그문트 크라우제(Zygmunt Krauze)의 ‘에밀레 종’은 본 합주단이 2000년 창단35주년을 기념하여 위촉하고 초연한 작품으로 작곡가 본인이 직접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해 신라 왕조의 유물 ‘성덕대왕신종’ (별칭: ‘에밀레 종’)에서 영감을 받아 쓴 곡입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古윤이상의 제자이며 독일을 대표하는 현대음악 작곡가인 한스-피터 도트(Han Peter Dott, 만하임 국립음대 교수)의 ‘피아노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은 본래 피아노 5중주 작품이었던 것을, 서울바로크합주단을 위해 현악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한 것입니다. 본 합주단의 음악감독인 김 민 교수에게 헌정되었으며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한국초연으로 연주됩니다. 이 협주곡을 위해 이 작품을 가장 잘 연주하고 해석할 수 있는 독일 피아니스트 루돌프 마이스터(Rudolf Meister, 독일 만하임 음대 학장)를 초청하여 협연합니다.
또한 루돌프 마이스터와 부부 듀오 피아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옥희(독일 만하임 음대 교수)도 함께 초청하여 모차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내림나장조’를 원숙한 하모니로 들려줍니다. 세종대 겸임교수이자 서울바로크합주단의 단원이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신진예술가로 선정된 바이올리니스트 김성혜는 차세대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 참신하고 재능있는 연주자로 한국 관객에게는 매우 생소한 크라이슬러(F.Kreisler)의 ‘바이올린 협주곡 다장조’를 한국 초연으로 들려줄 예정입니다.
매 정기연주회 때마다 항상 새로운 초연곡 들을 한국 청중에게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계에 신선한 방향을 제시하는 서울바로크합주단의 가을 시즌 연주회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