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로크합주단 제123회 정기연주회
Korean Chamber Orchestra, The 123rd Regular Concert
□공연개요
일 시: 2009년 3월 25일(수) 오후 8시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사)서울바로크합주단
후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로통상(주)
협 찬: 삼광유리공업(주), 몽블랑
입 장 권: VIP석 7만원 / R석 5만원 / S석 3만원 / A석 1만원
(예술의전당 회원 및 초.중.고생 전석 20%할인)
예 매 처: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공연문의: (02) 592-5728 www.kco.or.kr
□연주 프로그램
리더: 김 민
바이올린: Magdalena Rezler / 첼로: Gary Hoffman / 작곡: 강석희
강석희 ‘Danse de Masques’ pour orchestre a cordes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탈춤’ 한국초연
A.Vivaldi The Four Seasons Op.8 No.1-4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사계’
(바이올린: Magdalena Rezler)
C.P.E.Bach Concerto for Cello in a minor Wq.170
첼로를 위한 협주곡 가단조 (첼로: Gary Hoffman)
K.Penderecki Sinfonietta per Archi
현을 위한 신포니에타
세계적인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쿨, 칼 플레쉬 콩쿨의 입상자인 바이올리니스트 막달레나 레즐러(Magdalena Rezler)와 서울바로크합주단이 협연하여 오랜만에 듣게 되는 비발디의 ‘사계’ 전곡!
세계 첼로계의 마술사 게리 호프만(Gary Hoffman)과 함께 고도의 연주력을 요구하는 C.P.E.Bach의 잘 알려지지 않은 첼로 협주곡 협연!
한국 작곡계의 거장 강석희의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탈춤’ 한국초연!
2월 독일 순회공연에서 독일 청중에게 다시 한번 높은 연주력을 각인시키고 돌아온 서울바로크합주단의 살아 숨쉬는 연주!
서울바로크합주단은 올해로 창단 44주년을 맞이하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챔버 오케스트라로 2008년 세계적인 거장 작곡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을 예술고문으로 영입하고 2011년까지 프랑스, 핀란드, 독일, 이태리, 폴란드등 유럽 유수의 해외 뮤직 페스티벌로부터 초청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009년 창단 44주년을 맞이하여 여는 첫 정기연주회인 <제123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3월 25일(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특히 한국 작곡계의 대부이자 古윤이상의 제자이며 독일에서 활동 중인 작곡가 진은숙의 스승이기도 한 작곡가 강석희의 작품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탈춤’”을 첫 곡으로 연주하는데 이 작품은 베를린 필하머니의 12첼리스트를 위해 처음 작곡된 것으로 서울바로크합주단이 위촉하여 다시 현악 앙상블 용으로 편곡한 것입니다. 아시아 초연으로 무대에 올려집니다.
또한 한국 관객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레파토리 부동의 1위인 비발디의 ‘사계’ 전곡을 재독 바이올리니스트인 막달레나 레즐러와 협연합니다. 막달레나 레즐러는 퀸 엘리자베스 콩쿨, 자끄 티보 콩쿨, 칼 플레쉬 콩쿨등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콩쿨에서 모두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독일 프라이부르크 음대 교수로 재직중인 폴란드 출신의 재독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특히 서울바로크합주단의 비발디 ‘사계’ 전곡 연주는 2002년 쥴리엣 강과 호암아트홀에서 연주한 이래 7년만입니다.
캐나다 밴쿠버 태생으로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쿨’에서 북미 대륙 출신으로는 최초로 우승 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된 게리 호프만. 미국 인디애나 음대 역사상 최연소 교수였으며 지금도 세계 곳곳으로 연주여행을 다니는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첼리스트 중 한 명인 게리 호프만과 C.P.E.Bach의 ‘첼로 협주곡 가단조’를 연주하는데 이 협주곡은 첼로 협주곡으로도, 플루트 협주곡으로도 또는 쳄발로 협주곡으로도 연주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초고난도의 연주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 작품입니다.
마지막 곡으로 서울바로크합주단의 예술고문이자 세계적인 거장 작곡가이면서 동시에 지휘자인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Krzysztof Penderecki)의 “현을 위한 신포니에타”를 다시 한 번 의욕적으로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