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로크합주단 2009 독일투어
- Kiel, Hildesheim, Mannheim 총 3회 공연 -
□공연개요
(1)공 연 명: 서울바로크합주단 2009 독일투어
(2)투어기간: 2009년 2월 9일(월) - 2월 19일(목) (총 3회공연)
(3)공연일시: 2월 12일(목) 독일 키엘(Kiel) 성 콘서트홀
2월 13일(금) 독일 힐데자임(Hildesheim) 시립극장
2월 17일(화) 독일 만하임(Mannheim) BASF 홀
(4)리 더: 김 민
(5)협 연 자: Jakub Cizmarovic(피아노)
Ralf Manno (클라리넷)
Arne Glorvigen (반도네온)
우리시대의 거장 작곡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을 예술고문으로 영입하면서 2010년까지 세계 유수의 뮤직 페스티벌로부터의 초청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서울바로크합주단이 2009년 2월 9일-19일간 독일 투어를 가지며 올해 해외공연 첫 스타트를 끊는다. 이번 투어에서 서울바로크합주단은 독일 키엘, 힐데자임, 만하임에서 총 3회의 공연을 소화할 예정이다. 2009년 제1회 서울 난탈리 뮤직 페스티벌을 서울에서 주최하고 라인가우, 슈파이어 음악제에 재초청을 받는 등 부단히 해외교류를 촉진하며 무대를 개척해온 서울바로크합주단은 올해에도 음악감독 김 민을 리더로 독일 투어에 나선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재독 작곡가 故 윤이상의 작품 중 "Tapis" for String Orchestra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매 공연마다 연주하고, 로시니, 쇼스타코비치 등의 작품을 들려주며 클래식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한국 실내악의 세계화라는 목표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선다.
□ 독일 키엘(Kiel) 공연
가. 공연일시: 2월 12일(목) 오후8시
나. 공연장소: 키엘 성 콘서트홀(Konsertsaal)
다. 연주곡목:
F.Mendelssohn Symphony for Strings No.10 in b minor
윤이상 "Tapis" for String Orchestra
W.A.Mozart Piano Concerto No.9 in Eb Major K.271
(Piano: Jakub Cizmarovic)
W.Walton Sonata for String Orchestra
첫 번째 연주도시인 키엘에서는 2003년 내한하여 한국 관객들과도 만난 적이 있는 슬로바키아 출신 피아니스트 Jakub Cizmarovic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9번을 협연한다. 올해 25세인 Cizmarovic는 독일 청소년음악제 1등상과 Grotrian-Steinweg 콩쿨 1등상, 동 콩쿨 Karl-Heinz Kmmerling 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내었다. 라비니아페스티벌을 통해 미국 데뷔를 하였고 시카고 심포니, 로테르담 필하모님 등과 협연, 슈만, 리스트 작품 음반 녹음 등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 야심찬 피아니스트와의 모차르트 협연이 주목된다.
□ 독일 힐데자임(Hildesheim) 공연
가. 공연일시: 2월 13일(금) 오후8시
나. 공연장소: 힐데자임 시립극장(Stadttheater)
다. 연주곡목:
D.Shostakovich Prelude and Scherzo Op.11
윤이상 “Tapis” for String Orchestra
G.Rossini Introduction, Thema and Variation
for Clarinet & Chamber Orchestra
(Clarinet: Ralf Manno)
B.Britten Variations on a Theme of Frank Bridge Op.10
힐데자임에서는 클라리넷 연주가 랄프 마노와 로시니의 클라리넷과 챔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서주와 변주를 연주한다. 쾰른과 베를린에서 수학하고, 불과 29세의 나이로 쾰른 음악대학의 교수로 임명된 랄프 마노는 쾰른 WDR 오케스트라 솔로 및 지휘자 첼리비다케의 신임을 얻어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베토벤에서 힌데미트, 메시앙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랑하며 음반 녹음, 마스터 클래스 등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랄프 마노와 서울바로크합주단의 조우가 기대된다.
□ 독일 만하임(Mannheim) 공연
가. 공연일시: 2월 17일(화) 오후8시
나. 공연장소: 만하임 BASF 홀
다. 연주곡목:
F.Mendelssohn Symphony for Strings No.10 in b minor
A.Piazzolla Concerto for Bandoneon & String Orchestra
(Bandoneon: Arne Glorvigen)
A.Piazzolla Lieber tango
Isang Yun “Tapis” for String Orchestra (ca. 10,)
W. Walton Sonata for String Orchestra (ca. 26,)
여정의 마지막 거점인 만하임에서는 반도네온 전문 연주자 Arne Glorvigen과 협연하는 피아졸라 반도네온과 챔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이 기대된다. 오슬로 음악원 출신 Glorvigen 은 알반베르그 콰르텟, BBC심포니,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 있으며, 피아졸라 음악의 뛰어난 해석가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와 함께한 4장의 음반을 포함해, Sony Classical, EMI, DG 등 유명 레이블을 통해 녹음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 피아졸라와의 곡을 연주해온 서울바로크합주단이 새로이 반도네온 협주곡을 유럽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