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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로크합주단-제122회 특별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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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로크합주단 제122회 특별 정기연주회

로열 아이리쉬 아카데미 오브 뮤직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JOINT CHAMBER CONCERT!



□ 공연개요
일 시: 2008년 11월 27일(수) 오후 8시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사)서울바로크합주단
후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로통상(주), 막홀드악기사(주)
협 찬: 삼광유리공업(주), 몽블랑
입 장 권: VIP석 7만원 / R석 5만원 / S석 3만원 / A석 1만원
(예술의전당 회원 및 초.중.고생 전석 20%할인)
예 매 처: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공연문의: (02) 592-5728 www.kce1965.com

□ 연주 프로그램
리더: 김 민 / 초청지휘: Leo Kramer / 피아노: John O,Conor / 
바이올린: 조영미 Robert Frank /
로열 아이리쉬 아카데미 오브 뮤직 챔버 오케스트라 
(Royal Irish Academy of Music Chamber Orchestra) 

L.Boccherini Sinfonia No.6 in d minor ,La casa del Diavolo,
보케리니 교향곡 제6번 D단조 ‘악마의 집’

W.A.Mozart Concerto for Piano No.14 in Eb Major, K.449 
모차르트 (Piano: John O,Conor)
피아노 협주곡 14번 E플랫 장조 K.449 

J. S. Bach Concerto for 2 Violins in d minor BWV1043 
바흐 (Violin: 조영미 Robert Frank)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BWV1043 

W.A.Mozart Symphony No.41 ‘Jupiter’ K.551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쥬피터’ K.551


서울바로크합주단 제122회 특별 정기연주회
뉴욕 타임즈 찬사에 빛나는 약진하는 젊은 오케스트라 
로열 아이리쉬 아카데미 오브 뮤직 챔버 오케스트라와 서울바로크합주단이 함께하는 조인트 챔버 콘서트!

독일 슈파이어 페스티벌의 음악감독 레오 크래머 초청 지휘!
아일랜드 음악계의 독보적인 피아니스트 존 오코너의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협연!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영미와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악장 로버트 프랑크가 함께 연주하는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세계적인 거장 작곡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을 예술고문으로 영입하면서 2010년까지 세계 유수의 해외 뮤직 페스티벌로부터 초청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서울바로크합주단이 11월 27일(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2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상급 음악인들이 내한하고, 아일랜드의 명문 로열 아이리쉬 아카데미 오브 뮤직 챔버 오케스트라(Royal Irish Academy of Music Chamber Orchestra, 이하 RIAM 챔버 오케스트라)와 서울바로크합주단의 단원들이 함께 연합 오케스트라를 조직하여 전반부가 조인트 콘서트로 펼쳐진다. 
아카데미 학생들 중 최상의 기량을 자랑하는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RIAM 챔버 오케스트라는 창단 10년을 넘기며 오늘날 가장 역동적인 젊은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서 뉴욕 타임즈와 보스턴 글로브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 서울바로크합주단과 한 무대에서 함께 연주하는 뜻 깊은 교류를 나눈다. 

대지휘자 세르쥬 첼리비다케와 오이겐 요훔에게 지휘를 사사받고 독일 슈파이어 국제 음악제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레오 크래머(Leo Kramer)가 지휘봉을 잡는 이번 공연에서는 아일랜드 음악계의 독보적인 피아니스트 존 오코너(John O,Conor)가 모차르트의 피아노협주곡 14번을 협연하는데 이 곡은 간결성과 조화로운 구성이 특징으로 모차르트가 누이에게 쓴 편지에서 본인 스스로 자신의 여느 작품과는 다르게 독특하고 작곡했다고 평한 바 있다. 존 오코너는 1973년 비엔나 국제 베토벤 피아노 콩쿨에서 만장일치로 우승하며 성공적인 공연 커리어를 쌓아왔으며 특히 조국 아일랜드 음악계에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커티스 음대 동문이기도 한 바이올리니스트 조영미(연세대 음대 교수)와 로버트 프랑크(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악장)가 함께 호흡을 맞출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한국과 독일을 대표하는 두 정상급 바이올린 연주자의 협연이 무척 기대된다. 
또한 2007년 본 합주단이 국내 초연하여 주목을 끌었던 보케리니의 숨겨진 걸작 교향곡 제6번 D단조 ‘악마의 집’을 다시 한 번 선보이면서 바로크시대 교향곡의 절제된 깊은 맛과 그 독특한 음악적 열기를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널리 사랑받고 있는 모차르트의 마지막 교향곡 제41번 ‘쥬피터’도 서울바로크합주단의 관록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