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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튜티쳄버오케스트라 창단20주년 기념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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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튜티쳄버오케스트라 창단20주년 기념연주회
<연주회 개요>
연주회명 : 서울튜티챔버오케스트라 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
일시 : 2008년 11월26일(수)오후8시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연자 : 지휘/정치용 . 피아노/이옥희
주최 : (사)서울튜티앙상블
주관 : 무직클람머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좌석권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프로그램>
W.A. Mozart - Ein Musikalische Spass K.522
W.A. Mozart - Piano Concerto No.20 K.466
W.A. Mozart - Symphony No.40 K.550
<서울튜티앙상블>
서울튜티앙상블은 국내의 활발하지 못했던 실내악의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1988년 피아니스트 이옥희에 의해 창단되었다. 서울튜티앙상블은 창단 초기 목관과 피아노 중심의 연주에서 현과 목관 등 다양한 조화를 이루는 폭넓은 연주로 실내악 음악의 다양성과 변화를 시도 했으며, 프로그램 선정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음악 애호가들과 관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유수의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 특유의 힘으로 언제나 안정되고 충실한 연주를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실내악단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2000년부터 청소년을 위한 "문화환경 콘서트"와 지방의 문화소외지역 연주를 적극 펼치고 있다.
2005년부터 2008년에 걸쳐 모차르트 협주곡 전곡, 현악5중주 전곡 연주회를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모차르트 포스트세레나데을 한국초연으로 무대에 올리는 등 지난 4년간 30여곡의 국내 초연곡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국내 작곡가들의 창작품을 정기적으로 연주함으로써 한국창작음악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정기연주회, 특별연주회 등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서울튜티앙상블은 한국 음악 문화의 발전과 위상을 대변하는 단체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국내 음악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나갈 것이다.
<연주자소개>
Piano 이옥희
-피아니스트 이옥희는 1962년 서울대학교음악대학 제17회 정기연주회의 협연자로 무대에 선 이래 40여년을 연주가로 무대를 지켜오고 있다. 서울음대 졸업 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치고 국내에 귀국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다시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수학하였다. 피아니스트 이옥희는 특히 앙상블과 쳄발로 연구에 열정을 쏟은 그는 오랫동안 KBS교향악단, 국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전임 피아니스트로 있으면서 실내악 운동의 선두주자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무대에 올렸다. 연주가로서 이옥희는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강한 타력으로 대형 피아니스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거니와 음악에 대한 학구적 접근은 그의 연주에 대한 믿음을 더하게 한다. 이옥희의 전반기 활동이 KBS교향악단, 국립교향악단,서울시립교향악단등과의 협연, 그리고 독주 무대가 중심이었다면 새로운 실내악 운동을 전문적으로 펼치기 위해 1988년 창단하고 음악감독을 맡은 서울 튜티 앙상블은 후반기 활동의 중심 무대로 완성도 높은 실내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그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서울 튜티 앙상블은 모든 실내악 장르를 수용하며 언제나 새로운 무대를 만듦으로서 실내악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프로그램 중 피아노의 경우는 이옥희 자신이 모두 소화해 앙상블 활동의 중심에 서있다. 또한 연륜과 더불어 이옥희의 음악사랑은 연주뿐만 아니라 후진들을 위한 범 음악계 활동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데, 한국음악협회 수석부이사장으로서 국제회의 참가는 물론 음악협회 차원의 새로운 개발과 후진을 위한 길을 개척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옥희의 학구적 열정을 볼 수 있는 또 한 가지는 2003년 11월 27일 데뷔 40주년 기념 독주회와 2004년 12월 19일 드보르작 서거 100주년 음악회를 가지면서 우리나라 초연인 드보르작의 피아노 협주곡을 서울 튜티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 한 것이다. 2008년 5월 16일을 끝으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린 모차르트 소나타 전곡 시리즈는2006년에 시작되어 2008년에 이르기까지 열정을 다한 이옥희만의 모차르트 소나타 전곡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Conductor 정치용
-정치용은 21세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지휘자로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5세때 피아노를 시작하여 서울대 음대에서 작곡을 전공했고, 대학 재학 시절부터 아르스 앙상블을 이끌었으며 국내외 작곡가들의 현대 음악을 다수 초연해 지휘자로서의 꿈을 키웠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 유학해 근대, 현대 음악 해석의 거장인 미햐엘 길렌으로부터 본격적인 지휘 수업을 받은 그는 1989년 오스트리아 국영방송(ORF)주최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해 세계 악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후 라이프치히 방송 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 스테이트 심포니 등을 객원 지휘했다. 귀국한 후에는 1993년 서울시향을 지휘해 고국 악단에 데뷔했다. 1998년 서울시교향악단 수석 객원 지휘자를 거쳐1999년부터 2001년까지 서울시향 단장 겸 지휘자로 활동했다. 그 동안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 러시안 심포니, KBS 교향악단, 부산시향, 대구시향, 대전시향, 부천시향 등 국내외 교향악단을 두루 지휘해왔다. 정치용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작품 중 다수를 국내 초연한 것으로 유명하다. 관현악 ,교향곡 제1번, ,화염 속의 천사, , 오페라 ,류퉁의 꿈, ,나비의 미망인, 등이 대표적이다.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선보여 ,호프만의 이야기,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라보엠, ,카르멘, ,돈파스콸레, ,루치아, ,리골레토, ,라트라비아타, 등을 지휘했고 ,행주치마 전사들,(임긍수 작곡) ,백범 김구와 상해 임시정부,(이동훈 작곡) ,천생연분,(임준희 작곡) 등을 초연했으며 특히 2007년에 국립오페라단에서 특별 기획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 ,보체크,를 국내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제3회 문화관광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3회 뮤지컬 대상 음악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지휘자협회 이사, 원주시향 명예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또한 창원시향 상임지휘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주임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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