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로크합주단 제121회 정기연주회
Korean Chamber Orchestra, The 121st Regular Concert
1965-2008
□ 공연개요
일 시: 2008년 10월 1일(수) 오후 8시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사)서울바로크합주단
후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로통상(주), 막홀드악기사(주)
협 찬: 몽블랑
입 장 권: VIP석 7만원 / R석 5만원 / S석 3만원 / A석 1만원
(예술의전당 회원 및 초.중.고생 전석 20%할인)
예 매 처: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공연문의: (02) 592-5728 www.kce1965.com
□ 연주 프로그램
리더: 김 민 / 피아노: Cyprien Katsaris / 첼로: 송영훈 / 작곡: 류재준
류재준 Chaconne for String Orchestra (세계초연)
C.Saint-Saens Cello Concerto No.1 in a minor Op.33 (Cello: 송영훈)
생상 첼로 협주곡 제1번 가단조 작품33
J.Haydn Piano Concerto No.11 in D Major (Piano: Cyprien Katsaris)
하이든 피아노 협주곡 제11번 라장조
J.Haydn Symphony No.8 in G Major ‘Le Soir’ (국내초연)
하이든 교향곡 제8번 사장조 ‘저녁’
서울바로크합주단 제121회 정기연주회
세계 피아노계의 거장, 사이프리엥 카차리스의 두 번째 내한 협연!
한국 출신의 첼리스트로 세계 무대의 정상을 향한 거침없는 연주로 각광받고 있는 송영훈과 서울바로크합주단의 첫 만남!
세계 작곡계의 거장이자, 2008년부터 서울바로크합주단의 음악고문으로 화제가 된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가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하여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인 작곡가 류재준의 창작품 세계초연!
2009년 하이든 서거 250주년을 맞아 하이든의 작품들을 집중 연주 곡목으로 선정하여 들어보는 하이든 피아노 협주곡과 하이든 교향곡 No.8 “Le Soir(저녁)”을 국내 초연합니다.
보케리니 교향곡 제6번 D단조 악마의 집 국내 초연, 워록 현악을 위한 카프리올 모음곡 국내 초연 등 매회 새로운 레퍼토리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고 있는 서울바로크합주단의 제 121회 정기연주회가 10월 1일(수)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세계 피아노계의 거장 사이프리앵 카차리스(Cyprien Katsaris), 한국이 낳은 세계 정상급 첼리스트 송영훈, 세계 작곡계의 거장이자 현존하는 21세기의 베토벤으로 칭송받는 펜데레츠키(Penderecki)의 수제자인 작곡가 류재준이 본 공연에 함께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세계 초연으로 연주되는 작곡가 류재준의 Chaconne for String Orchestra 는 인간의 희로애락등 칠정(七情)에 따른 일곱 가지 변주로 구성되었으며 서울바로크합주단의 위촉으로 작곡 되었다. 서울바로크합주단은 의욕적으로 한국작곡가의 창작 작품을 매년 위촉하고 있으며 창작활성화를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2006년 12월 서울바로크합주단과의 첫 내한공연이 절찬의 평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 내한공연을 펼치는 세계 피아노계의 거장 사이프리앵 카차리스(Cyprien Katsaris)는 아주 독특한 연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이다. 기상천외한 루바토와 아티큘레이션을 구사하고 있고 질주하는 듯 급가속하는 템포에 독특한 프레이징, 왼손의 기민한 타건에 시종 독특한 울림의 액센트를 주는 등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이어가는 아티큘레이션, 서정적으로 노래할 부분에서는 아름다운 벨칸토로 노래해주는 이 독특한 거장 피아니스트와 하이든 말년의 걸작중 하나로 대단히 아름답고 흥겨운 작품인 피아노협주곡 제11번 라장조를 협연한다.
또한 한국 출신의 첼리스트로 세계 무대의 정상을 향한 거침없는 연주로 각광받고 있으며 클래식 아티스트로서는 흔치않게 폭넓은 팬과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송영훈이 처음으로 서울바로크합주단과 호흡을 맞추며 생상의 첼로 협주곡 제1번 가단조를 연주한다.
2009년 하이든 서거 250주년을 맞이하여 미리 선정해 본 하이든의 교향곡 제8번 ‘저녁’은 지금껏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음반발매가 이루어졌지만, 실연무대에서는 극히 접하기 힘들었던 레파토리로 이번에 서울바로크합주단에 의해 국내 초연으로 연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