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의 맥을 잇는 벨기에의 작곡자 세자르 프랑크 탄생 200주년을 맞는 2022년.
그를 추종한 프랑키스트 중 가브리엘 피에르네의 소품들과 함께 세자르 프랑크를 재평가하고 그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펼쳐 보이는 계기가 되고자 마련한 연주회입니다.
(사)한국페스티발앙상블 제31회 현대음악축제
▶ 세자르 프랑크와 프랑키스트 ◀
2022년 3월 29일(화요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G.Pierne Serenade 세레나데
(1863∼1937) Vn.김은식 Pf.김정선
Concertpiece Op.35
콘서트용 솔로곡 작품 35
Fg.장명규 Pf.김정선
C.Franck Cello Sonata in A major
(1822∼1890) 첼로 소나타 A장조 中 1악장
Vc.김호정 Pf.구자은
Piano Trio No.4 in b minor Op.2
피아노 3중주 제4번 b단조 작품 2
Vn.김은식 Vc.김호정 Pf.김정선
Melancolie 멜랑콜리
Vn.김은식 Pf.김정선
Panis Angelicus 생명의 양식
Ten.강무림 Vc.김호정 Pf.김정선
Variations Symphoniques 교향적 변주곡
2Pfs.구자은,송영민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