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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만드는 울림… 제58회 서울음악제, 6월 11·14일 개최

  • 등록일 : 2026.05.14
  • 조회수 : 374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가 주최·주관하는 제58회 서울음악제가 오는 611일과 14일 양일간 개최된다.

 

올해 음악제는 다름이 모여 하나가 되는 순간이라는 주제 아래, 감각과 인식의 경계를 확장하는 두 개의 프로젝트형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장애와 비장애, 서로 다른 감각과 표현 방식이 하나의 음악 안에서 연결되며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 ‘Day 1 : 눈을 감고 듣다는 오는 611일 오후 7시 이음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시각 중심의 감상 방식에서 벗어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음악을 어떻게 인지하고 표현하는지에 주목한다. 비장애 연주자와 시각장애 연주자가 동일한 음원만을 바탕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곡을 익히고 해석해가는 과정을 담아내며, 관객들 또한 암전된 공간 속에서 오직 소리만으로 공연을 경험하게 된다.

 

이어 614일 오후 5시 모두예술극장에서 개최되는 ‘Day 2 : 마음으로 듣다는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과 연결의 무대를 선보인다. 소규모 앙상블부터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함께하는 피날레까지 확장되는 구성을 통해 서로 다른 감각과 표현이 하나의 울림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아낸다.

 

58회 서울음악제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붙임 1. 58회 서울음악제 연주회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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