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작곡상

‘대한민국작곡상’은 1977년에 제정되었으며, 부문은 국악 및 양악으로 구분되어 있다. 우수하고 독창적인 음악작품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음악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대한민국 창작음악을 세계적 수준으로 유도하여 국위선양을 이루는데 목적이 있다. 수상작 기념 연주회를 통해 우수하고 접근성이 좋은 창작음악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19 제38회 대한민국작곡상 입상자

  • 등록일 : 2020.02.03
  • 조회수 : 2875
 
2019 38 대한민국작곡상 입상자  
 
 대회 개최부문 : 한국음악부문
 
최우수상
호준 _ 바르도(Bardo) - "새야 새야"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우수상
대편성 성국 _ 국악관현악을 위한 "영원한 왕국"
- 내악 : 김주리 _ 양두고
 
신인상
- 대편성 : 김성진 _ 국악관현악을 위한 "발화(發火)하는 꽃"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전인평(앙대학교 명예교수)
심 사 위 원 : 범훈(국대학교 석좌교수)
    영석(화여자대학교 교수)
    순미(성신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준희(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