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작곡상

‘대한민국작곡상’은 1977년에 제정되었으며, 부문은 국악 및 양악으로 구분되어 있다. 우수하고 독창적인 음악작품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음악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대한민국 창작음악을 세계적 수준으로 유도하여 국위선양을 이루는데 목적이 있다. 수상작 기념 연주회를 통해 우수하고 접근성이 좋은 창작음악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18 제37회 대한민국작곡상 입상자

  • 등록일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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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7 대한민국작곡상 입상자  
 
 대회 개최부문 : 서양음악부문
 
최우수상
종열 _ Lean for Orchestra
  
우수상
대편성서순정 _ 오페라 여우뎐
- 대편성임주섭 _ 대규모 오케스트라를 위한 장생포 고래 모음곡
실내악조인선 _ 지나간 시간의 하얀 그림자 III
- 실내악: 김신웅 _ 클라리넷, 바이올린, 비올라, 피아노, 타악기를 위한 모리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정태봉(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심 사 위 원 :  이영자(한국여성작곡가협회 명예회장)
    정선(단국대학교 명예교수)
    순미(성신여자대학교 명예교수)
    현진(KBS향악단 부지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