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음악제’는 1969년 시작하여 우리나라 창작음악 축제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음악제로 국내 신인 작곡가들의 창작 의욕 진작 및 창작예술 진흥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 음악 근대사를 주도했던 작곡가 나운영, 김세영, 조두남, 김동진, 김대현, 이영자, 김성태, 나인용 등이 거쳐 간 음악제로써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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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57회 서울음악제
2025.09.23 / 조회 :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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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56회 서울음악제 세미나
2024.10.30 / 조회 :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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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56회 서울음악제
2024.10.30 / 조회 :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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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55회 서울음악제
2024.03.15 / 조회 :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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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54회 서울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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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53회 서울음악제
2021.09.14 / 조회 : 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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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52회 서울창작음악제_10
2020.09.28 / 조회 : 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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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52회 서울창작음악제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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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52회 서울창작음악제_8
2020.09.28 / 조회 : 2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