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음악제’는 1969년 시작하여 우리나라 창작음악 축제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음악제로 국내 신인 작곡가들의 창작 의욕 진작 및 창작예술 진흥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 음악 근대사를 주도했던 작곡가 나운영, 김세영, 조두남, 김동진, 김대현, 이영자, 김성태, 나인용 등이 거쳐 간 음악제로써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해 볼 수 있다.
2025년 09월 19일(금) ~ 2025년 09월 19일(금)
2025년 07월 07일(월) ~ 2025년 07월 25일(금) 오후 4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한국음악협회 정회원, 준회원, 예비회원
02-2655-3061
(양식)제출서류.zip
※ 신청서 양식 및 악보 표지 파일은 상단 '신청서 다운로드'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제56회 서울음악제 세미나
다음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