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음악제

‘서울음악제’는 1969년 시작하여 우리나라 창작음악 축제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음악제로 국내 신인 작곡가들의 창작 의욕 진작 및 창작예술 진흥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 음악 근대사를 주도했던 작곡가 나운영, 김세영, 조두남, 김동진, 김대현, 이영자, 김성태, 나인용 등이 거쳐 간 음악제로써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해 볼 수 있다.

공지사항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자 등록일
65 [2024 제56회 서울음악제] 추가 안내 한국음악협회 2024.10.15
64 [2024 제56회 서울음악제] 안내 한국음악협회 2024.10.07
63 [2024 제56회 서울음악제] 심사평 한국음악협회 2024.08.13
62 [2024 제56회 서울음악제] 입상자 발표 한국음악협회 2024.08.08
61 [2024 제56회 서울음악제] 제출서류 양식 첨부파일 한국음악협회 2024.05.16
60 [2023 제55회 서울음악제] 심사평 한국음악협회 2023.07.26
59 [2023 제55회 서울음악제] 입상자 발표 한국음악협회 2023.07.25
58 [2023 제55회 서울음악제] 제출서류 양식 첨부파일 한국음악협회 2023.03.28
57 [2022 제54회 서울음악제] 심사평 한국음악협회 2022.07.07
56 [2022 제54회 서울음악제] 입상자 발표 한국음악협회 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