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음악제

‘서울음악제’는 1969년 시작하여 우리나라 창작음악 축제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음악제로 국내 신인 작곡가들의 창작 의욕 진작 및 창작예술 진흥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 음악 근대사를 주도했던 작곡가 나운영, 김세영, 조두남, 김동진, 김대현, 이영자, 김성태, 나인용 등이 거쳐 간 음악제로써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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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서울음악제 세미나
제56회 서울음악제 세미나
  • 일시

    2024년 10월 25일(금) ~ 2024년 10월 25일(금)

  • 접수

    -

  • 장소

    한국방송회관 회견장

  • 자격

    전석 무료

  • 문의

    02-2655-3063



세미나(10.25, KOBACO 방송회관 회견장) 예매페이지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1220543/items/6159377/?previe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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