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서귀포신춘음악회 ,가곡과 아리아의 세계,
일시 : 2010. 4. 2(금) 오후 7시30분
장소 : 서귀포김정문화회관
주최 : (사)한국음악협회 서귀포시지부
후원 : 제주무화예술재단, (사)한국음악협회 서귀포시지부 후원회
문의 : 010-2314-8146
(사)한국음악협회 서귀포시지부가 오는 2일 오후 7시30분 김정문화회관에서 ,2010 서귀포신춘음악회,를 연다. ,가곡과 아리아의 세계,를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음악회는 서귀포 지역 음악인들이 함께 준비한 무대다.
이번 신춘음악회에서는 ,라 루체 앙상블,이 먼저 무대를 연다. ,라 루체 앙상블,은 도내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솔리스트 성악가와 반주자가 음악적인 열정으로 뭉친 성악단체. 2007년 3월 4명의 성악가와 함께하는 ,나폴리의 향기,를 출발점으로 2008년 10월 ,그리움, 사랑, 열정, 그리고 비애,를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이밖에도 교류음악회, 아리아의 밤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음악팬들과 만나고 있는 성악전문앙상블단체다. 소프라노 배서영·오능희, 바리톤 김훈, 테너 강형권, 베이스 박근표로 구성됐다. 피아노 반주는 조안나씨가 맡고 있다.
이어 ,피아노 트리오,가 무대를 채운다. 피아노트리오는 조은희(피아노) 박미향(플루트) 정유실(클라리넷) 등 음협서귀포시지부와 서귀포관악단 상임단원들로 이뤄졌다.
출연진들은 이날 번갈아 무대에서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중에서 ,험담은 미풍처럼,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중에서 ,투우사의 노래, 등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준다. 피아노 트리오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의 한대목을 연주한다.
이밖에도 오페라 ,춘희, ,토스카, ,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양한 음색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한라일보 이현숙 기자 hslee@hall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