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음악협회 천안시지부(지부장 홍원기)의 ‘작곡가 집중탐구Ⅲ-비발디’가
오는 2020년 8월 18일(화) 오후 7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 보통의 연주회에서는 여러 사람의 작곡가를 연주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반하여,
한 사람만의 작품만을 공연하는 사례는 그리 많지가 않다.
이번에 개최되는 ‘비발디’는 작곡가 집중탐구의 세 번째 시리즈로 올해의 경우 비발디의 작품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연주하며,
‘작곡가 집중탐구’는 홍원기 지부장이 3년 전에 새롭게 기획하여 마련한 음악회이다
□ ‘작곡가 집중탐구Ⅲ-비발디’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크 시대의 거장인 비발디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비발디의 대표작품인 ‘사계’를 비롯하여 영화 ‘샤인’의 삽입곡으로 사용된 모테트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그리고 비발디하면 빼놓을 수 없는 ‘화성의 영감(조화의 영감)’ 등으로 구성되었다.
□ 특히, 비발디의 ‘사계’는 소네트가 포함된 원곡을 박은지의 바이올린과 김민지의 나레이션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연주하며,
그 외에도 바이올린 김수지, 플루트 사헌순, 소프라노 신정혜가 출연한다.
□ 이번 연주회의 지휘는 러시아 페트로자봇스크 국립음악원에서 관현악지휘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최우수졸업한 홍원기가 담당하며,
오케스트라는 예비사회적기업인 아산시교향악단이 참가한다.
□ 예매는 인터파크와 나눔티켓에서 가능하며,
‘작곡가 집중탐구Ⅲ-비발디’에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있는 당진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