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 모차르트 심포니 46 전곡연주 시리즈(2019~2020)
세계 클래식 음악사에서도 주목하는 위대한 도전!
전 잉글리쉬 체임버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 랄프 고토니 전곡 지휘자로 나서…
최정상 솔리스트 윤소영, 손정범, 프리데만 아이히혼, 칼-하인츠 슛츠 협연!
클래식 불모지였던 1965년 창단을 시작으로 오는 2020년
국내 민간 챔버 오케스트라로서는 최초로 창단 55주년 맞이해…
한국 최초 모차르트 심포니 46곡 전곡 연주!
세계 최정상의 아티스트 라인업과 함께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 음악감독 김 민)가 한국 최초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남긴 교향곡 46곡 전곡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한다.(2019.12.28 ~ 2020.12.22, 공연10회) 한국 클래식 음악사에 역사로 기록될 이 전곡 연주 시리즈는 핀란드를 대표하며 전 잉글리시체임버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인 랄프 고토니가 총 지휘를 맡는다.
아시아 최초, 모차르트 심포니 전곡 음반 발매 예정!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음악의 근간이 되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46곡 전곡을 총 10회에 걸쳐 연주 실황 레코딩을 진행한다. 본 레코딩은 세계 클래식 음악사에서 7번째(2019.9.24 Naxos 기준)이자 아시아에서 최초로 전 세계 동시 발매되어 우리 클래식 음악사에 또 한번의 위대한 도전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국내 민간 챔버오케스트라 최초로 창단 55주년을 맞이하는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모차르트 페스티벌!
2020년 창단 55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김 민은 이번 모차르트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가 음악의 가치를 전하고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미래를 보여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 도전은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사의 중요한 역사로 기록되는 시간으로 “우리의 연주가 다음 세대를 위해 자랑스러운 유산이 되길, 인간을 움직이는 음악의 힘을 전하는, KCO의 새로운 출발이길 바랍니다.”고 다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