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모 독창회
지역의 순수음악계를 대표하는 (사)한국음악협회 충북도지회(지회장 : 강희경)가 주최하고 조예술기획이 주관하는 지역 중견성악가,
테너 강진모 독창회가 2017년 8월 17일(목) 저녁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공연된다.
“Baroque, Classic, Romantic(바로크, 고전, 낭만) 아름다운 노래에 물들다”라는 부제로 연주되는 본 음악회는 서양음악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바로크, 고전, 낭만음악의 느낌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연주회이다.
1987년 청주사범대(현 서원대)에 입학한 후 이탈리아 유학을 거쳐 음악교육, 성악, 합창지휘 등의 다양한 학문을 수학하고,
충북을 기반으로 전문연주자와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는 강진모 교수는 2007년부터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충청북도지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병재 전문MC의 해설로 진행되는 본 공연에는 각 시대별로 다른 반주형태(바로크-오르간, 고전-피아노, 낭만-앙상블)와
특별출연(오르간-한은주, 바이올린-손강지, 피아노-김지연, 다인앙상블)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테너 강진모 독창회는 충북문화재단의 2017충북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기금을 지원받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