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는 1932년 4월, 조선음악가협회(회장 현제명)를 창설하였고, 1961년 한국음악협회로 개칭하여 90여 년의 역사 속에 한국음악계와 음악인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한국음악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국음악협회는 현제명(1920. 창설자), 박태준(1900, 제6~7대 이사장), 이흥열(1909), 김성태(1910), 이유선(1911, 제1대 이사장), 조두남(1912), 김동진(1913), 구두회(1921), 나운영(1922), 조상현(1923, 제8~12대 이사장), 김세형(1927, 제2~3대 이사장), 백낙호(1929, 제17대 이사장), 강석희(1934) 등
한국 근대 서양음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왔으며, 제가 제23대에 이어 24대 이사장으로 봉직하고 있습니다. 한국음악협회의 계보(系譜)이자 역사(歷史)는
곧 한국음악계와 대한민국 음악계의 산실(産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음악협회는 민족음악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제적인 음악 문화 교류를 통한 음악가의 지위 향상과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그 정신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매년 국제적 규모의 음악제와 포럼, 콩쿠르 및 청년 음악예술가 양성사업과 같은 음악 예술 관련 기관 및 음악인들을 위한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2020년 시작되어 약 3년간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멈추었던 시기에 한국음악협회는 인력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약 400억에 이르는 정부 기금으로 음악인 4,000여 명을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큰 위기를 잘 넘기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음악가와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정부나 일선 지자체 및 기관을 연결하여 사업을 확충하고, 직접적으로 우리 회원님들의 음악 활동을 지원하는 데 온 힘을 쏟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금까지 한국음악협회와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음악가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음악적 열정을 뒷받침 해드리는 그런 한국음악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음악인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해지시길 기원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이사장 이철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