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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흥사단은 단우 및 시민·청소년 53명이 참가한 가운데 7월 27일과 28일 지역화합 순례활동을 개최하였다.
첫째날에는 경남 함양(학사루, 함양상림)을 견학하고, 전북 남원에서 여정을 풀었다. 이날 저녁에는 이수동 교수의 "새천년의 지역화합"의 특강이 있었으며, 남원흥사단 지부장의 "남원의 역사와 유래"에 대해서 강론이 있었다.
다음날은 남원의 만인의총, 관왕묘, 광한루원 등을 견학하였으며, 전남 구례의 화엄사, 경남 하동의 최참판댁을 견학하고 울산에서 단우·시민·청소년들과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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