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운동본부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진행된 '태안시민대학-시민과 사유' 프로그램을 7월 6일 수요일에 종강했다.
민주주의 성찰과 전망, 기후 생태위기 근본 성찰, 혐오에서 환대까지, 한국의 능력주의, 주민 자치와 마을 공화국 등 우리 시대 주요한 이슈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진으로는 홍세화 작가님, 기후활동가 김현우 선생님, 윤혁 처장님, 제주대 신용인교수, 한국의 능력주의 저자 박권일 선생님 등이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했다.
마지막 시간은 그동안 수업 되짚어보기와 액션플랜으로 영화 '원더'를 통해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은지' 성찰해 보면서 생활 속 민주주의자가 되자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유와 시민 전체 프로그램 소감 나누기에서는, '새로운 개념을 통해 생각하는 시민이 된 것 같다. 그동안 생각없이 산건 아닌가 반성하게 되고, 이웃과 세상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살고 싶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시민대학에서 만나게 되어서 감사하다. 먼 길까지 오셔서 좋은 강의해주신 강사님들께 감사하다. 평소에 봉사나 나눔을 많이 해오긴 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생각의 근육을 키우게 되어서 봉사나 나눔을 하면서 더 보람될 것 같다.' 등 다양한 의견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