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통일운동본부 청년위원회 들꽃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제주도에서 환경과 통일 찾기'라는 주제로 제주 4.3 평화박물관 관람, 토론, 제주 바닷길 플로깅 등의 활동을 펼쳤다.
6월 24일 제주에 도착한 청년들은 현지 해설을 들으며 4.3 평화박물관을 관람하였고, 이에 대한 토론을 통해 4.3을 가슴아픈 역사로만 인식하는 것을 넘어 해방전후 통일을 염원하던 제주도민들의 뜻과 진실이 이어져야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6월 25일에는 제주박물관을 관람한 후 협재 해수욕장 인근의 쓰레기를 주우며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장마 중임에도 제주의 맑은 날씨 속에서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사)한국여성정치연구소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소모임 봄꽃 주최로 남북청년 10여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