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 교육운동본부(상임대표 심성보)는 1월 27일 흥사단 강당에서 줌으로 2022 도산사상 현대화 대중화 <도산철학과 씨알철학> 공부 모임 - 1강을 진행했다.
30여명의 참석자들 중에는 흥사단 미주 지부에서 참석자들도 있었다. 참여자들은 한 명씩 돌아가며 자신을 소개하고 6주동안 진행될 강의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후 박재순 씨알연구소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박재순소장은 70년 전만해도 최빈국이었던 우리나라가 오늘 날 경제사회문화적으로 부강하고 융성한 나라가 된 배경에 대해 도산 철학의 동서문명 결합과 민중의 자각을 한국현대문명의 중심과 초석이라고 말했다. 또 민족의 정신과 문화는 그 민족이 사용하는 언어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고 하며, 한국어는 매우 평화적이고 교감과 소통, 일치와 동화를 지향한다는 점을 또 하나의 이유로 뽑았다.
도산철학과 씨알철학의 초입을 다룬 오늘 강의에서 참여자들은 강의 뒤 첫 날 강의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 강의에 대한 기대와 바라는 점을 말하고 짧은 토론을 통해 우리만 알기에 아까운 도산 철학을 알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미주 지부 참석자들은 현지 시간이 새벽 두시가 다 된 시점까지도 끝까지 경청하며 함께 의견을 나눴다.
다음 도산철학과 씨알철학 공부 모임 2강은 2월 3일 목요일에 이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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