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운동본부는 10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대전 흥사단 강당에서 '대전 민주피아 강사양성과정' 마지막 수업을 진행했다.
1교시에는 흥사단교육운동본부 윤혁 사무처장님의 ‘시네마리터러시- 영화의 교육적 가치’를 주제로 이론 강의가 진행됐다. 2교시에는 흥사단교육운동본부 이윤미 부장님의 ‘덕목영화제’ 활동이 진행됐다. 덕목영화제를 통해 5주차 동안 배웠던 민주시민 가치덕목을 떠올리고 콘티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대전 민주피아 강사양성과정'의 마지막 수업으로 2교시 수업 진행 후, 수료식과 민주피아 전문강사를 선발하는 시험이 진행됐다.
'대전 민주피아 강사양성과정'은 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10여 명의 시민 및 흥사단 단우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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